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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소철
소철기르기 co***
2007-04-14
신고
1. 전체적으로 모양이 흉한 원인
*소철은 완전 양지식물입니다
지금 자리는 옆의 관음죽(반음지) 위치로는 적당하지만....
일조량이 부족하면 줄기와 잎이 고르게 나오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모양이 흉해집니다
* 지난번 단독 사실 때 처럼 성장기(5-9월)에는 실외가 좋으나
실외에 두기 여건상 힘드시면 빛이 잘드는 베란다에화분두세요
베란다에 화분두시면 화분방향을 1주일 단위로 돌려 주세요
(골고루 햇빛 받게)
* 일조량이 충족되면 지난해 나온 줄기를 모두 잘라내고 새로 순을 받는게
모양잡가기 더 좋습니다
2. 잎끝 또는 일부가 노랗게 마르는 원인
* 물부족입니다
* 여름철, 또는 화분을 베란다에 내 놓을 경우는 식물이 소비하는 량보다
자연증발량이 많기에 물을 자주 말리게 되는데
* 물말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 물론 소철은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은 아닙니다
(보통수준, 약간건조하게 화분관리)
물을 지나치게 자주 줘도 안 좋지만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는물주는 주기를 당겨 물말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3. 잎자루 끝이 오므라 드는 원인
* 물론 위의 1,2번 도 해당되고요
* 분갈이를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 지난번에 보셨겠지만 화분에 뿌리가 꽉차면
물을 줘도 제대로 흡수가 안되고
뿌리가 호흡불량으로 상하며
증산 작용에 문제가 생겨 잎끝이 오므라 들거나
노랗게 마릅니다
* 소철은 2-3년에 한번 분갈이를 해 주셔야 합니다
* 줄기가 크기에 혼자 하기는 힘드니
한분은 줄기를 잡고 화분을 들고 계시고
한분은 고무망치 같은 것으로 화분가장자리를 위에서 아래로
빙둘러거며 살살 내리치면 화분은 쉽게 분리가 되고요
* 화분 크기는 지금 화분보다 한두치수 큰 화분(지름이 3-6cm정도 더큰)
으로
* 화분의 흙은 물빠짐이 좋게 화원에서 파는 분갈이용 배양토 (5리터 2,000원 정도)
에 중간 굵기(크기에 따라 대,중,소 있음) 마사토를 20-30% 정도 섞어 (작은 봉지 1,000원)
하시면 됩니다
** 분갈이 후 물을 흠뻑 주시고 10일 정도는 그늘(실내)에 둔 다음
햇빛이 잘드는 곳으로 옮기시고
지금 잎은(작년 잎이면 잘라내고) 새로 순을 받으시면
(줄기가 크고 건강해 잎은 잘 나올거에요)
예전처럼 예쁜 소철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소철을 건강하고 예쁘게 기르기 위해서는
햇빛이 제 1요인입니다
가장 많이 본 쇼핑가이드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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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구두 신고 패션리더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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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해결된 쇼핑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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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07-04-14
신고
1. 전체적으로 모양이 흉한 원인
*소철은 완전 양지식물입니다
지금 자리는 옆의 관음죽(반음지) 위치로는 적당하지만....
일조량이 부족하면 줄기와 잎이 고르게 나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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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잎끝 또는 일부가 노랗게 마르는 원인
* 물부족입니다
* 여름철, 또는 화분을 베란다에 내 놓을 경우는 식물이 소비하는 량보다
자연증발량이 많기에 물을 자주 말리게 되는데
* 물말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 물론 소철은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은 아닙니다
(보통수준, 약간건조하게 화분관리)
물을 지나치게 자주 줘도 안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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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잎자루 끝이 오므라 드는 원인
* 물론 위의 1,2번 도 해당되고요
* 분갈이를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 지난번에 보셨겠지만 화분에 뿌리가 꽉차면
물을 줘도 제대로 흡수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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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철은 2-3년에 한번 분갈이를 해 주셔야 합니다
* 줄기가 크기에 혼자 하기는 힘드니
한분은 줄기를 잡고 화분을 들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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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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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된 쇼핑지식
볶음, 비빔, 덮밥 가장 간편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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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수국
http://huito.net/zbxe/280612008.07.03 10:51:27 9115일반2. 수국 기르는 법
* 매년 탐스러운 수국의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계절별로 관리가 필요한(손이 많이 가는) 식물이 수국입니다
(관리가 힘드시면 아예 마당이나 화단에 심으세요)
* 3-4월에 화원에 나오는 것은 온실에서 일찍 겨울나기를 한 것이구요
5월 중하순에 나오는 것은 자연개화한 것입니다
* 여름철 성장을 한후 10월 경에 꽃눈이 맺혀 겨울을 나며 이듬해 개화합니다
* 내년에 탐스런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화분 갈이는 하셨으니
마른(상한) 줄기는 깨끗한 가위로 자르시고
화분을 사무실(회사가 아니고 집인 경우는 빛이 잘드는 베란다나
한낮의 강한 햇빛이 차광되는 실외)에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시고
* 다비성 식물이므로 화원에서 영양제
하이포넥스 액비(작은 병 2,000원 정도) 사셔서
매주 주세요
* 잘 자라면 7월말이나 8월 초순에 아래서 3마디 정도 남기고
순따기 (위의 줄기 끝을 따 주세요) 하세요
( 가지가 새로 나오며 포기가 풍성해지고 내년에 꽃도 많이 달립니다)
* 10월쯤이면 새로 나온 충실한 곁가지에서 꽃눈이 생깁니다
* 늦가을이 되면 이제 추위에 적응시켜야 하는데
초겨울 추위에 잎이 다떨어지면 휴면에 들어갑니다
(사무실 같은 경우는 현관등에 두세요
12월이 되면 사무실 복도나 베란다 등에 화분두세요)
* 1월 초순 정도에 실내로 들이시면 대개 80-100일 후에
개화합니다 (늦게-5월경에 개화 시킬려면 베란다에서 겨울 나세요
-
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실외에서는 매일 줘야합니다. 반양지에 키우십시요. 직광에서는 잎이 탑니다.
아참. 수국이 크고 화분이 적다면, 그리고 실외라면 멀칭하십시요.
*멀칭 : 수분 증발을 막기위하여 분토위에 이끼나 나뭇잎 , 없으면 비닐을 덮어주세요.
* 매년 탐스러운 수국의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계절별로 관리가 필요한(손이 많이 가는) 식물이 수국입니다
(관리가 힘드시면 아예 마당이나 화단에 심으세요)
* 3-4월에 화원에 나오는 것은 온실에서 일찍 겨울나기를 한 것이구요
5월 중하순에 나오는 것은 자연개화한 것입니다
* 여름철 성장을 한후 10월 경에 꽃눈이 맺혀 겨울을 나며 이듬해 개화합니다
* 내년에 탐스런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화분 갈이는 하셨으니
마른(상한) 줄기는 깨끗한 가위로 자르시고
화분을 사무실(회사가 아니고 집인 경우는 빛이 잘드는 베란다나
한낮의 강한 햇빛이 차광되는 실외)에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시고
* 다비성 식물이므로 화원에서 영양제
하이포넥스 액비(작은 병 2,000원 정도) 사셔서
매주 주세요
* 잘 자라면 7월말이나 8월 초순에 아래서 3마디 정도 남기고
순따기 (위의 줄기 끝을 따 주세요) 하세요
( 가지가 새로 나오며 포기가 풍성해지고 내년에 꽃도 많이 달립니다)
* 10월쯤이면 새로 나온 충실한 곁가지에서 꽃눈이 생깁니다
* 늦가을이 되면 이제 추위에 적응시켜야 하는데
초겨울 추위에 잎이 다떨어지면 휴면에 들어갑니다
(사무실 같은 경우는 현관등에 두세요
12월이 되면 사무실 복도나 베란다 등에 화분두세요)
* 1월 초순 정도에 실내로 들이시면 대개 80-100일 후에
개화합니다 (늦게-5월경에 개화 시킬려면 베란다에서 겨울 나세요
-
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실외에서는 매일 줘야합니다. 반양지에 키우십시요. 직광에서는 잎이 탑니다.
아참. 수국이 크고 화분이 적다면, 그리고 실외라면 멀칭하십시요.
*멀칭 : 수분 증발을 막기위하여 분토위에 이끼나 나뭇잎 , 없으면 비닐을 덮어주세요.
라벤더
ㆍ학 명 : Lavendula officinalis
ㆍ과 명 : 풀꿀과 Labiatae
ㆍ종 류 : 관목
ㆍ추출부분 : 꽃이 핀 선단부와 잎
ㆍ추출방법 : 수증기 증류법
▣원산지 : France(프랑스)남부, 지중해 연안
▣향기타입 : 풀잎같은 수목향, 깨끗한 향.
▣효능 :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며 마음의 불안을 치유하여 릴랙스, 편안하게 잠드는효과.
심신의 균형과 안정. 피로한 발, 근육, 머리에 효과적. 불면증, 화상치료, 진정제, 스킨컨디셔너,
수렴제, 근육이완제, 노화된 피부, 민간성 피부, 일반적인 피부타입에 적합.
건조잎의 차는 불안, 두통에 좋다.
▣주의사항 : 임신 초기 3개월간은 사용을 금하고 후반기에 적은 양의 사용은 무방하다.
저혈압인 경우, 사용후에 졸음이 오거나 활기가 없어지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용법 : 엣센셜오일(정유)은 약용, 고급향수원료, 화장품, 비누, 목욕재, 건조화는 포플리,
필로(향베개), 드라이플라워, 건조잎은 차(허브티)로, 생화, 잎 줄기는 꿀이나 설탕 식초에 걸여서 조미료, 음료수의 부향제로 쓰며, 쨈, 아이스크림, 비네거 등 요리에 쓴다.
절화, 분화초, 화단초로도 쓴다.
※특징
라벤다는 꽃, 잎, 줄기에 정유가 함유되어 있으며 잎이 마르면 더향기가 짙어지며 오래지속된다.
종류가 많이 있으며 남색을 띤 짙은 보라색이 가장많다.
라벤다중 가장 좋은 향기를 함유하고 정유량도 가장많은 것이
"잉그릿쉬라벤다(Lavandula angustifolia)"종이다.
자주색 꽃이피는 "프랜치라벤다"라고도 하는 스토에카스라벤다(L,Stoechas)",
잎이 넓은 " 스파이크라벤다(L, latifolia)" 잉그릿쉬와 스파이크의 교배종으로 매우 튼튼한
"라반덴(Lxintermedia Alba)"사계종라벤다인 "덴타타라벤다(L, dentata)"등 우수한 품종이 많다.
반내한성으로 추위에는 다소 강한 편이지만, 고온다습을 싫어한다.
과습에는 매우 약하며 관수과다와 시비과다는 금물이다.
토질은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토양이 적합하다.
재배장소는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서늘한 남향의 다소 경사지가 적지이며 산성토양은 부적지이다.
초기의 생육이 더딘 것이 흠이나, 한번 심으면 10년은 수확할 수 있다.
※재배 포인트
♠파종적기
파종은 변종이 많이 나오는 결점이 있다. 4~6월 다소 고온을 요하며
5℃~20℃면 10~14일이면 발아한다.
♠꺽꽂이
가장쉽고 확실한(품종), 번식법이다.
봄에 자란 새순이 굳어지는 6~7월과 봄 싹트려할 때 3~4월에 묵은가지를
5~8cm쯤 잘라 3~4시간 물올림한후 모래나 질석에 꽂으면 3~4주면 뿌리가 나고
다음해 봄에 60~70cm간격으로 정식한다.
질소질비료분이 많으면 말라 죽으므로 특히 여름에서 가을에 걸친시비는 부리 썩음의 원인이 된다.
통풍이 잘되게 하여 물지않게 관리하며 심은 다음해부터 꽃이 피므로 10년마다 포기를 갱신해준다.
▣수확보존
7월부터 꽃피기 시작하므로 꽃봉오리가 채 피기전이 수확적기다.
맑은 날 잎을 몇장 붙여서 꽃대를 잘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매달아 건조시킨다.
가을에는 포기밑둥에서 곁눈이 많이 달린곳에서 10cm쯤 남기고 베어서 건조시킨다.
꽃은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고 정유를 채취하여 라벤다오일로 이용할 수도 있다.
ㆍ과 명 : 풀꿀과 Labiatae
ㆍ종 류 : 관목
ㆍ추출부분 : 꽃이 핀 선단부와 잎
ㆍ추출방법 : 수증기 증류법
▣원산지 : France(프랑스)남부, 지중해 연안
▣향기타입 : 풀잎같은 수목향, 깨끗한 향.
▣효능 :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며 마음의 불안을 치유하여 릴랙스, 편안하게 잠드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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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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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많이 있으며 남색을 띤 짙은 보라색이 가장많다.
라벤다중 가장 좋은 향기를 함유하고 정유량도 가장많은 것이
"잉그릿쉬라벤다(Lavandula angustifolia)"종이다.
자주색 꽃이피는 "프랜치라벤다"라고도 하는 스토에카스라벤다(L,Stoechas)",
잎이 넓은 " 스파이크라벤다(L, latifolia)" 잉그릿쉬와 스파이크의 교배종으로 매우 튼튼한
"라반덴(Lxintermedia Alba)"사계종라벤다인 "덴타타라벤다(L, dentata)"등 우수한 품종이 많다.
반내한성으로 추위에는 다소 강한 편이지만, 고온다습을 싫어한다.
과습에는 매우 약하며 관수과다와 시비과다는 금물이다.
토질은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토양이 적합하다.
재배장소는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서늘한 남향의 다소 경사지가 적지이며 산성토양은 부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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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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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면 10~14일이면 발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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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자란 새순이 굳어지는 6~7월과 봄 싹트려할 때 3~4월에 묵은가지를
5~8cm쯤 잘라 3~4시간 물올림한후 모래나 질석에 꽂으면 3~4주면 뿌리가 나고
다음해 봄에 60~70cm간격으로 정식한다.
질소질비료분이 많으면 말라 죽으므로 특히 여름에서 가을에 걸친시비는 부리 썩음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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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보존
7월부터 꽃피기 시작하므로 꽃봉오리가 채 피기전이 수확적기다.
맑은 날 잎을 몇장 붙여서 꽃대를 잘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매달아 건조시킨다.
가을에는 포기밑둥에서 곁눈이 많이 달린곳에서 10cm쯤 남기고 베어서 건조시킨다.
꽃은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고 정유를 채취하여 라벤다오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산세베리아
게시물보기
제목 산세베리아 재배, 키우는 방법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09-05-30 12:29:25 내용
광과 온도
연중 광선이 잘 쬐는 반그늘 아래에서 재배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약간 피해야 생육이 좋다. 분에서 순화하는 식물의 적정광도는 35-45klux이다. 고온에서 잘 자라고 저온에는 매우 약하므로 가장 주의하여야 할 것은 월동이다. 겨울철에도 충분히 가온을 하여 적정온도 20-25℃를 유지하고 야간온도 10℃이상 이면 순조롭게 발육이 되나, 3℃이하로 내려가면 근원부에서 썩는다.
용토
분에 뿌리가 꽉 차있는 경우 이외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년에 1회 이상 분갈이를 하지 않는다. 용토는 강모래 등을 혼합하여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사용한다.
시비
여름에 생육이 잘 되므로 여름동안에 시비를 잘 해야한다. 한달에 한번 액비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는 10일에 1회씩 시비하고 15℃이하로 내려가면 주지 않는다. 고형비료로서 깻묵에 계분을 섞은 것을 엄지 크기의 알비료로 해서 2개 정도 분토 위에 놓아준다.
물관리
산세베리아의 월동은 관수량을 줄이고 비교적 건조한 상태로 놓는 것이 좋다. 1개월쯤 물주기를 잊어도 고사하는 일은 없다. 특히 겨울철의 저온시에는 물을 적게 주도록 한다. 고온시에는 다습한 상태가 생육에는 좋으므로 항상 분이 젖어 있는 정도로 해 준다.
번식
번식은 분주와 삽목으로 하고 있다 엽삽은 잎을 길이 7-8cm 정도로 잘라 모래에 꽂으면 발근된다. 이때 절단면에서 새싹이 나오게 되는데 황색복륜반종(黃色覆輪班種)은 모두 청색으로 환원된다. 엽삽의 시기는 4-5월이 좋으며 발근된 것은 10cm분에 옮겨 심고, 싹이 6-8cm정도 자랐을 때 15cm 분에 3포기씩 다시 기식(寄植)한다. 로우렌티종은 등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온실이나 하우스 내의 지면에 퇴비를 충분히 넣고, 화분에서 뽑은 것을 심어 놓으면 여러 개의 지하경이 발생되어 큰 포기로 되어 분주할 수 있게 된다.
병충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황변한다. 튼튼한 품종이므로 병충해에는 별로 걸리지 않으나 잎을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다른 문제점은 거의 없다.
출하
하우스와 같이 쉽게 증식시킬 수 있는 곳에서는 키가 50-70cm, 잎 5-6매 정도 자란 포기를 뽑아 뿌리부분을 싸고 끈으로 묶어 상자에 담아 출하하게 되고, 근교의 생산자는 이것을 구입하여 출하용 분에 몇 포기씩 옮겨 심었다가 수일 지난 뒤에 출하하는 수가 많다.
■ 산세베리아 키우는 방법
1.물
산세베리아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이사 등에서 100% 수입되고 있다. 분갈이 후 20-30일 후에 주고, 뿌리가 완전히 내린것은 분갈이 후 7-10일 뒤에 물을 준다. 한여름 7-9월은 월 2회 정도 주고,
봄,가을은 월 1회, 겨울 추운곳은 2개월에 1번 정도 주면 된다
.
2.빛
산세베리아는 반양지성 식물로 한여름 한낮의 햇빛은 차광해주시는게 좋다.
3.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18-27도이고, 겨울 월동온도는 10도이상 이다. 겨울철 저온과 습도는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4. 음이온을 발생하는 기능성 식물이므로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서 실내에서 기르시는 것이 좋다.
식물의 성장을 위해 야외에서 기를 경우는 5월부터 9월 까지 야외에 두고,야외에서는 화분의
증발량과 식물의 증산 작용이 활발하므로 실내에서 물주는 주기의 4-5배 더 자주 주어야 한다.
제목 산세베리아 재배, 키우는 방법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09-05-30 12:29:25 내용
광과 온도
연중 광선이 잘 쬐는 반그늘 아래에서 재배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약간 피해야 생육이 좋다. 분에서 순화하는 식물의 적정광도는 35-45klux이다. 고온에서 잘 자라고 저온에는 매우 약하므로 가장 주의하여야 할 것은 월동이다. 겨울철에도 충분히 가온을 하여 적정온도 20-25℃를 유지하고 야간온도 10℃이상 이면 순조롭게 발육이 되나, 3℃이하로 내려가면 근원부에서 썩는다.
용토
분에 뿌리가 꽉 차있는 경우 이외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년에 1회 이상 분갈이를 하지 않는다. 용토는 강모래 등을 혼합하여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사용한다.
시비
여름에 생육이 잘 되므로 여름동안에 시비를 잘 해야한다. 한달에 한번 액비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는 10일에 1회씩 시비하고 15℃이하로 내려가면 주지 않는다. 고형비료로서 깻묵에 계분을 섞은 것을 엄지 크기의 알비료로 해서 2개 정도 분토 위에 놓아준다.
물관리
산세베리아의 월동은 관수량을 줄이고 비교적 건조한 상태로 놓는 것이 좋다. 1개월쯤 물주기를 잊어도 고사하는 일은 없다. 특히 겨울철의 저온시에는 물을 적게 주도록 한다. 고온시에는 다습한 상태가 생육에는 좋으므로 항상 분이 젖어 있는 정도로 해 준다.
번식
번식은 분주와 삽목으로 하고 있다 엽삽은 잎을 길이 7-8cm 정도로 잘라 모래에 꽂으면 발근된다. 이때 절단면에서 새싹이 나오게 되는데 황색복륜반종(黃色覆輪班種)은 모두 청색으로 환원된다. 엽삽의 시기는 4-5월이 좋으며 발근된 것은 10cm분에 옮겨 심고, 싹이 6-8cm정도 자랐을 때 15cm 분에 3포기씩 다시 기식(寄植)한다. 로우렌티종은 등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온실이나 하우스 내의 지면에 퇴비를 충분히 넣고, 화분에서 뽑은 것을 심어 놓으면 여러 개의 지하경이 발생되어 큰 포기로 되어 분주할 수 있게 된다.
병충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황변한다. 튼튼한 품종이므로 병충해에는 별로 걸리지 않으나 잎을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다른 문제점은 거의 없다.
출하
하우스와 같이 쉽게 증식시킬 수 있는 곳에서는 키가 50-70cm, 잎 5-6매 정도 자란 포기를 뽑아 뿌리부분을 싸고 끈으로 묶어 상자에 담아 출하하게 되고, 근교의 생산자는 이것을 구입하여 출하용 분에 몇 포기씩 옮겨 심었다가 수일 지난 뒤에 출하하는 수가 많다.
■ 산세베리아 키우는 방법
1.물
산세베리아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이사 등에서 100% 수입되고 있다. 분갈이 후 20-30일 후에 주고, 뿌리가 완전히 내린것은 분갈이 후 7-10일 뒤에 물을 준다. 한여름 7-9월은 월 2회 정도 주고,
봄,가을은 월 1회, 겨울 추운곳은 2개월에 1번 정도 주면 된다
.
2.빛
산세베리아는 반양지성 식물로 한여름 한낮의 햇빛은 차광해주시는게 좋다.
3.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18-27도이고, 겨울 월동온도는 10도이상 이다. 겨울철 저온과 습도는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4. 음이온을 발생하는 기능성 식물이므로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서 실내에서 기르시는 것이 좋다.
식물의 성장을 위해 야외에서 기를 경우는 5월부터 9월 까지 야외에 두고,야외에서는 화분의
증발량과 식물의 증산 작용이 활발하므로 실내에서 물주는 주기의 4-5배 더 자주 주어야 한다.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황금죽
웰빙식물-황금죽(연화죽)
■ 크기 140 cm~ 160cm
물주기는 7일 전후로 주시되 흙이 마르고 난뒤에 흠뻑 주셔도 됩니다.
반음지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밝은 곳에서 기르세요.(햇빛에는 잎이 노랗게 탈 우려가 있음)
건조한 것을 좋아합니다. 잎은 습하게 분무하세요.
화분에 심었을 경우의 물주기는 일조량, 흙의 배합상태, 배수상태, 온습도,
화분의 재질, 놓여진 위치, 계절 . . .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하세요.
수경재배도 가능하나 대략 보름에 한번정도는 물을 갈아주세요.
5월, 9월경에 액비도 주세요.
■ 크기 140 cm~ 160cm
물주기는 7일 전후로 주시되 흙이 마르고 난뒤에 흠뻑 주셔도 됩니다.
반음지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밝은 곳에서 기르세요.(햇빛에는 잎이 노랗게 탈 우려가 있음)
건조한 것을 좋아합니다. 잎은 습하게 분무하세요.
화분에 심었을 경우의 물주기는 일조량, 흙의 배합상태, 배수상태, 온습도,
화분의 재질, 놓여진 위치, 계절 . . .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하세요.
수경재배도 가능하나 대략 보름에 한번정도는 물을 갈아주세요.
5월, 9월경에 액비도 주세요.
로즈마리
포토로그 마이가든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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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재배] 로즈마리 재배법 이땅에 살면서
by qahuni 2005/07/25 17:20 qahuni.egloos.com/2517459 덧글수 : 0
▣ 적지 : 남향의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며 배수가 잘 되는 다소 건조한 곳이 좋다. 석회질이 많은 땅이 이상적이나 중부이북의 추위와 북풍에는 약하다. 제주도나 남부지역의 해안이나 도서지방에서는 노지재배가 가능하지만 중부이북에서는 온실재배가 바람직하다.
▣ 번식 : 씨와 꺾꽃이로 번식시키며 포기나누기도 가능하나 활착률이 나쁘다. 파종시기는 4월말부터 6월로 싹트는 데 지온이 20℃ 전후의 고온이 필요하므로 5월에 뿌리는 것이 좋다.
직파하든가 화분이나 파종상에 뿌렸다가 이식한다.파종용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상에서는 냉해와 건조에 주의한다. 한번 건조시키면 발아하지 않으므로 파종후 짚(신문지)를 덮어서 건조를 방지한다. 대개 약2주일이 지나면 발아한다.
파종용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직파시는 파종 2주일 전에 소석회를 1㎡에 150g 정도 뿌려서 잘 갈아 엎은 후 보엽토를 섞어 배수가 잘 되게 하여 3㎝ 간격으로 점뿌림하든가 흩어뿌림하여 얇게 덮고 관수한다. 파종상은 냉해와 건조에 주의한다. 한번 건조시키면 발아하지 않으므로 파종후 짚(신문지)을 덮어서 건조를 방지한다. 대개 약 2주일이 지나면 발아한다. 5㎝ 쯤 자라면 솎아서 포기사이를 10㎝로 넓혀주며 화분이나 모사에 뿌린 것은 본잎이 2장 나오면 포리폿트에 1대식 옮겨 심는다.
용토는 '밭흙5 : 모래2 : 부엽토3' 의 비율로 하여 배수가 잘 되게 한다.
▣ 꺾꽃이 : 시기는 6~7월과 9~10월이 좋다.
봄과 가을에 그해 자란 가지가 다소 굳어져서 목질화한 때가 적기다. 또 이른봄에 지난해 자란 가지도 꺾꽂이할 수 있다.
7~10㎝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1/3쯤 따버리고 밭흙에 잎이 맞닿을 정도의 간격으로 잎딴 부위가 묻히게 꽂는다. 반 그늘지게 관리하면 대개는 20~30일이면 뿌리가 난다. 뿌리가 충분히 난 후에 밭이나 화분에 이식한다.
▣ 수확 : 잎을 주로 이용하며 가지째 잘라서 잎을 따 건조시키든가 냉동보관해도 된다. 생잎이든 건조시킨 것이든 향기에는 별로 차이가 없다.
수확시기는 꽃진 후 밀생한 가지나 도장한 가지를 전정을 겸해서 2~3개월에 한 번씩 깎아 주며 이때 잘라낸 가지의 잎을 따 이용한다. 가지도 이용할 수 있다.
▣ 이용법 : 약용과 향료로 요리에 쓰인다.
약용일 때는 정유를 추출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강장, 진정, 소화, 수렴 등의 효과가 있으며 구풍작용, 항균작용이 있다.특히 두통에는 뛰어난 지료효과가 있다.
미용효과(노화방지)도 뛰어나 침출액은 화장수, 샴프, 헤어토닉, 린스, 오데코롱의 원료로 쓰인다.
조리용으로는 고기요리에 많이 쓰이며 이탈리아 요리에는 없어서는 안될 정도다. 잎은 장시간 조리해도 향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스튜, 스프, 소시지, 비스켓, 잼 등에도 향료로 이용하며 꽃다발에 한 가지 곁드리면 향이 두드러진다.
단, 로즈마리의 과용은 금물이며 임신중의 복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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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재배] 로즈마리 재배법 이땅에 살면서
by qahuni 2005/07/25 17:20 qahuni.egloos.com/2517459 덧글수 : 0
▣ 적지 : 남향의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며 배수가 잘 되는 다소 건조한 곳이 좋다. 석회질이 많은 땅이 이상적이나 중부이북의 추위와 북풍에는 약하다. 제주도나 남부지역의 해안이나 도서지방에서는 노지재배가 가능하지만 중부이북에서는 온실재배가 바람직하다.
▣ 번식 : 씨와 꺾꽃이로 번식시키며 포기나누기도 가능하나 활착률이 나쁘다. 파종시기는 4월말부터 6월로 싹트는 데 지온이 20℃ 전후의 고온이 필요하므로 5월에 뿌리는 것이 좋다.
직파하든가 화분이나 파종상에 뿌렸다가 이식한다.파종용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상에서는 냉해와 건조에 주의한다. 한번 건조시키면 발아하지 않으므로 파종후 짚(신문지)를 덮어서 건조를 방지한다. 대개 약2주일이 지나면 발아한다.
파종용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직파시는 파종 2주일 전에 소석회를 1㎡에 150g 정도 뿌려서 잘 갈아 엎은 후 보엽토를 섞어 배수가 잘 되게 하여 3㎝ 간격으로 점뿌림하든가 흩어뿌림하여 얇게 덮고 관수한다. 파종상은 냉해와 건조에 주의한다. 한번 건조시키면 발아하지 않으므로 파종후 짚(신문지)을 덮어서 건조를 방지한다. 대개 약 2주일이 지나면 발아한다. 5㎝ 쯤 자라면 솎아서 포기사이를 10㎝로 넓혀주며 화분이나 모사에 뿌린 것은 본잎이 2장 나오면 포리폿트에 1대식 옮겨 심는다.
용토는 '밭흙5 : 모래2 : 부엽토3' 의 비율로 하여 배수가 잘 되게 한다.
▣ 꺾꽃이 : 시기는 6~7월과 9~10월이 좋다.
봄과 가을에 그해 자란 가지가 다소 굳어져서 목질화한 때가 적기다. 또 이른봄에 지난해 자란 가지도 꺾꽂이할 수 있다.
7~10㎝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1/3쯤 따버리고 밭흙에 잎이 맞닿을 정도의 간격으로 잎딴 부위가 묻히게 꽂는다. 반 그늘지게 관리하면 대개는 20~30일이면 뿌리가 난다. 뿌리가 충분히 난 후에 밭이나 화분에 이식한다.
▣ 수확 : 잎을 주로 이용하며 가지째 잘라서 잎을 따 건조시키든가 냉동보관해도 된다. 생잎이든 건조시킨 것이든 향기에는 별로 차이가 없다.
수확시기는 꽃진 후 밀생한 가지나 도장한 가지를 전정을 겸해서 2~3개월에 한 번씩 깎아 주며 이때 잘라낸 가지의 잎을 따 이용한다. 가지도 이용할 수 있다.
▣ 이용법 : 약용과 향료로 요리에 쓰인다.
약용일 때는 정유를 추출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강장, 진정, 소화, 수렴 등의 효과가 있으며 구풍작용, 항균작용이 있다.특히 두통에는 뛰어난 지료효과가 있다.
미용효과(노화방지)도 뛰어나 침출액은 화장수, 샴프, 헤어토닉, 린스, 오데코롱의 원료로 쓰인다.
조리용으로는 고기요리에 많이 쓰이며 이탈리아 요리에는 없어서는 안될 정도다. 잎은 장시간 조리해도 향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스튜, 스프, 소시지, 비스켓, 잼 등에도 향료로 이용하며 꽃다발에 한 가지 곁드리면 향이 두드러진다.
단, 로즈마리의 과용은 금물이며 임신중의 복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쟈스민
쟈스민도 종류가 참 많은데
화분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은 학자스민(덩쿨자스민)과
캐로라이나자스민입니다.
쟈스민은 추위에 대부분 약하기 때문에 최저 5℃이상의
영상 온도에서 월동을 하여야 하며,
양지바른 장소를 좋아하므로 실내의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겨울 나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가을에는 약간의 해가림이 있는 상태의 반그늘 정도가
무난하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물주기는 겨울에는 좀 적게 주게 되는데
실내의 온도가 높고 건조한 경우에는 습기의 증발이 빠르므로
신경을 좀더 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꽃피는 시기는 봄시즌인 4월경인데
촉성재배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11월에서 이른 봄까지 꽃이 피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분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은 학자스민(덩쿨자스민)과
캐로라이나자스민입니다.
쟈스민은 추위에 대부분 약하기 때문에 최저 5℃이상의
영상 온도에서 월동을 하여야 하며,
양지바른 장소를 좋아하므로 실내의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겨울 나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가을에는 약간의 해가림이 있는 상태의 반그늘 정도가
무난하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물주기는 겨울에는 좀 적게 주게 되는데
실내의 온도가 높고 건조한 경우에는 습기의 증발이 빠르므로
신경을 좀더 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꽃피는 시기는 봄시즌인 4월경인데
촉성재배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11월에서 이른 봄까지 꽃이 피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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